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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의 간식
물미역
2016. 10. 12. 14:07
나는 과자나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간식 중에서 유일하게 적극적으로 찾아 먹는 것이라면 쵸컬릿과 쏘세지이다. 하지만 마음에 쏙 드는 쵸컬릿과 쏘세지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쏘세지는 애매한게 난 천하장사나 맥스봉 같은 어묵형 쏘세지는 별루거덩. 돼지고기 90프로 이상의 레알 쏘세지를 원하건만 대부분 포장이 1회용 간식이라기엔 대용량이고 그러다보니 가격도 비싸고 별론데 드디어! 드디어! 우연히 들린 학교 도서관 매점에서 간식으로써의 궁극의 쵸컬릿과 쏘세지를 발견했어!!!!
그것은 바로바로바로~~~~이거야.이거.ㅎㅎ
쏘세지 800원 쵸컬릿 600원인데
맛도 용량도 품질도 넘나 내 취향임.
안타깝게도 쵸컬릿은 파는데가 거의 없어. 심지어 안파는게 없다는 인터넷에서도 파는데 못 봄.
다행이 쏘시지는 인터넷에서 팔길래 10개들이 두박스 주문했고 쵸컬릿은 학교서 매점에서 한 박스로 살라고 했는데 재고가 없다해서 아쉬운데로 낱개로 20개 삼. 매점 아줌마가 글케 맛있냐고 물어봄.ㅋㅋ
아이 좋아라. 이렇게 운명의 간식을 만나는군화.
그래서 간식 중에서 유일하게 적극적으로 찾아 먹는 것이라면 쵸컬릿과 쏘세지이다. 하지만 마음에 쏙 드는 쵸컬릿과 쏘세지를 찾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쏘세지는 애매한게 난 천하장사나 맥스봉 같은 어묵형 쏘세지는 별루거덩. 돼지고기 90프로 이상의 레알 쏘세지를 원하건만 대부분 포장이 1회용 간식이라기엔 대용량이고 그러다보니 가격도 비싸고 별론데 드디어! 드디어! 우연히 들린 학교 도서관 매점에서 간식으로써의 궁극의 쵸컬릿과 쏘세지를 발견했어!!!!
그것은 바로바로바로~~~~이거야.이거.ㅎㅎ
쏘세지 800원 쵸컬릿 600원인데
맛도 용량도 품질도 넘나 내 취향임.
안타깝게도 쵸컬릿은 파는데가 거의 없어. 심지어 안파는게 없다는 인터넷에서도 파는데 못 봄.
다행이 쏘시지는 인터넷에서 팔길래 10개들이 두박스 주문했고 쵸컬릿은 학교서 매점에서 한 박스로 살라고 했는데 재고가 없다해서 아쉬운데로 낱개로 20개 삼. 매점 아줌마가 글케 맛있냐고 물어봄.ㅋㅋ
아이 좋아라. 이렇게 운명의 간식을 만나는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