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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귀찮
물미역
2019. 6. 17. 09:18
사무실 출근했는데 업무 리듬을 찾기가 쉽지 않군.
뭐 하기가 싫고 만사 귀찮아서 바깥 풍경만 멍 때리고 보는 중.
그래도 일용할 양식을 내려주는 직장은 소중한 곳이니 감사하며 다니자.
노느니 머해.
뭐 하기가 싫고 만사 귀찮아서 바깥 풍경만 멍 때리고 보는 중.
그래도 일용할 양식을 내려주는 직장은 소중한 곳이니 감사하며 다니자.
노느니 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