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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를 걸고
물미역
2015. 10. 2. 12:25
어제는 목숨을 걸고 옛날 회사 사람을 만나 술을 마셨다. 나는 쏘맥 다섯잔, 소주 한병 정도를 다섯시간 정도에 걸쳐 마셨던것 같은데 긴장되고 걱정되서인지 술이 잘 넘어가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취하지가 않아!!!!!!!!!!!!! 안되. 안되. 이거만큼은 안되. 더욱 가열차게 운동 할꺼다.ㅜㅜ
간만에 설대입구역 성민 양꼬치 갔음. 역시 성민 양꼬치!!!!
간만에 설대입구역 성민 양꼬치 갔음. 역시 성민 양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