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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조카 2호
물미역
2019. 10. 20. 11:45
보기만 해도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만 같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조카 2호의 50일 기념 샷.
이름은 또 기억이 안나네.
엄마아빠는 둘이 결혼해서 자녀 셋을 낳았고 자녀 셋을 통해 손주를 둘밖에 보지 못했으니,
출산율이 낮기는 낮은 거지. 평균 깎아 먹는 불효녀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