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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슬람 근황

물미역 2019. 1. 31. 22:10
지령 내령왔는데 무서워서 듣지도 못하고 있음.
이 프레임 앞에 피가 끓지 않을 노빠가 어디 있을까.
망연자실 할 게 아니라 정신을 빠짝 차려야 할때다.
그간 문슬람을 자처하며 딱히 한 것은 없는 스스로를 반성하며 1일1댓글 달기라도 혼자서 다짐해야할 판이다.
양승태 이 씨벌 사법농단 새끼들이 노통 마지막  비서관을 감옥에 처넣는 이 사단이 나다니. 세상은 정말 아직도 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