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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건가.
물미역
2024. 10. 22. 16:45
아니 지금도 눈코뜰새 없이 바쁜데,
맘편히 책 한권을 못 읽는데,
왜 들어오는 일을 마다를 못하는 것이냐.
하지만 넘 잼날 것 같은걸.
협회 가서 내가 몰랐던 현황 조사하는 거 잼날 것 같다 말이지.....
그래도 그렇지 이미 과부하인데..
게다가 담주 목요일 이사지,
다담담주 부텀은 8일짜리 심사 나가야되는데,
담주 금욜에 비는 날 있다고 거기에 일정 때려박는 게 일단 정상이라고보기 어렵...
하지만 불안정한 후리랜서 신분상 일 들어올때 열씨미 해야지 모.
일하자.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