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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물미역
2020. 1. 22. 09:45
집도 못 사는데
돈 벌어서 모해!!!!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하고 수시로 울화가 치밀어 올라서 오늘도 질러보았습니다.
이 울분을 언능 루이비통으로 풀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