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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폭력의 시대

물미역 2017. 1. 2. 00:13
같이 늙어가서 그런지 작가의 말도 참 와닿음.
발랄함를 좀 덜어내고 세월의 무게가 아주조금 더해졌는데 나름 진중한 결과물이 나와버려서 역시 난년이여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