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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물미역
2017. 10. 2. 21:21
제주의 밤을 달래준 나의 술칭구 편의점 앞 길고양이 두마리 사이엔 서열이 있다.
갈색 고양이는 언제나 항상 검은 고양이 뒤에 서 있는다.
먹을걸 던져줘도 검은 고양이 앞에 떨어짐 건 절대 발 대지 않고 검고 뒤 자신의 앞에 떨어진 것만 먹는다. 게다가...
게다가 감거 볼새라 먹이를 입에 물고 멀치감치 이동해서 뒤돌아 먹어. 아니 이게 머야. 어른들에게 술 배우는 것도 아니고 왜 머리까지 돌려가며...ㅜ.ㅜ
멀쩡한 녀석이...ㅜ.ㅜ
갈색 고양이는 언제나 항상 검은 고양이 뒤에 서 있는다.
먹을걸 던져줘도 검은 고양이 앞에 떨어짐 건 절대 발 대지 않고 검고 뒤 자신의 앞에 떨어진 것만 먹는다. 게다가...
게다가 감거 볼새라 먹이를 입에 물고 멀치감치 이동해서 뒤돌아 먹어. 아니 이게 머야. 어른들에게 술 배우는 것도 아니고 왜 머리까지 돌려가며...ㅜ.ㅜ
멀쩡한 녀석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