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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핫핫
물미역
2016. 6. 16. 13:06
입국한지 일주일 정도가 지난 오늘에서야 시차가 좀 적응되서 그동안 밤마다 한병씩 마시던 와인을 뒤로하고 간만에 운동하러 호텔 피트니스 센타 갔다. 땀흘렸더니 몸도 가볍고 아주 좋구만.남이 알아서 방청소 해줘먹을거 줘주차해줘건물안에 피트니스 센터있고 수영장 있고호텔 생활은 정말이지 참으로 편리한 것이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완전 편하게 딩굴딩굴. 지루한 천국이 있다면 여기일거야. 훗훗.오늘의 저녁은 룸서비스 3종 셋트. ㅋㅋ여긴 말이야. 해가 엄청 길어.
지금이 저녁 8시인데도 완전 밝아. 사진은 조금 흐리게 나왔지만 완전
지금이 저녁 8시인데도 완전 밝아. 사진은 조금 흐리게 나왔지만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