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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토나와.

물미역 2018. 10. 22. 08:35

일주일 내내 점심시간까지 포함해서, 

꽉꽉 들어찬 일정을 보니 아 토나와.

그나마 퇴근 이후나 주말까지도 할일로 꽉꽉 들어찬 걸 보면 더욱 토 나와.

과연 11월까지는 버틸 수 있을런지 알 수가 없군.

잘 버텨서 모쪼록 훈훈하고 보람차며 따뜻한 연말을  맞을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임.

아...아무래도 알바 하나 더 한 게 무리수였던 거 같아.

연말연시 보도블럭 교체 공사라 단가가 괜춘해서 그만. 아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