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 피곤.
물미역
2025. 4. 9. 17:58
캘린더에 일정이 빼곡해서
보기만해도 토나오는 이 기분.
아니 왜 이렇게 힘들게 살지. 미쳤나.
외주일 중 최소한 하나는 못한다고 해야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