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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미역
2019. 9. 5. 14:51
울 조카가 외탁해서 약간 아주 쪼오~~~큼 섭섭하다 했더니,
주위에서 애들 얼굴 수시로 변한다구 그랬는데,
아니나 달라, 한달만에 거의 동생 얼굴이 되버렸어!
막상 이렇게 되니 안돼~~~~~~~~에~~~~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역시 남동생 와이프(올케?) 얼굴 닮은게 훨씬 더 나았던 것이었다 싶은것이 어찌나 아쉬운지. 아흣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