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물미역
2016. 3. 16. 12:19
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너무너무 피곤하다.
아. 어느덧 한계가 보이고 있어.
쉬어줘야하는데.쉴수가 없어.ㅜ.ㅜ
신경써야 하는게 너무 많아.
아.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