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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바보짓.
물미역
2018. 11. 10. 11:20
설겆이하다 또 와인잔 깨먹었다.
벌써 다섯개째다.
나름 비싸다는 독일산 스피겔라우 와인잔만 쓰는데 어찌나 약한지 설겆이 하면서 좀만 부주의하면 와장창 깨짐.
그래서 와인잔은 절대로 내 돈주고 안 사지. 선물을 받지. ㅋㅋ
그래도 아까운 건 매한가지다.
아이구. 아까워.
이젠 몇 개 남지도 않음.ㅠ.ㅜ
벌써 다섯개째다.
나름 비싸다는 독일산 스피겔라우 와인잔만 쓰는데 어찌나 약한지 설겆이 하면서 좀만 부주의하면 와장창 깨짐.
그래서 와인잔은 절대로 내 돈주고 안 사지. 선물을 받지. ㅋㅋ
그래도 아까운 건 매한가지다.
아이구. 아까워.
이젠 몇 개 남지도 않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