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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물미역 2020. 5. 26. 15:45

간만에 한강 나감.
새를 바뜸.
저래뵈도 날개를 쭉 펴면 멋드러짐.

편의점 라면 먹어봄.
먹을민 했지만 궁상이 배가 되는 기분이라
다음번엔 비올 때 와서 궁상을 더욱 증폭시키리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