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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PT
물미역
2022. 2. 7. 09:04
왜 PT를 받고나면 따박따박 소감을 쓰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업무 시작하기 싫어서 미적대는 거임)
오늘도 한자 적어보는 바임.
우선 오늘도 어깨힘이 좋다고 칭찬을 받았다.
이렇게 어깨힘이 좋은 줄 알았으면 야구선수같은 걸 했을텐데
재능을 너무 늦게 깨달았어.
하지만 날개뼈는 여전히 잘 못쓰고 있다.
전에 필라테스 쌤도 그렇고 PT 쌤들도
그렇게 날개뼈 근육 운동을 시키는 걸 보니 운동에서 날개뼈가 생각보다 중요한가본데,
도통 어떻게 쓰는지 잘 모르겠어. =.=
그리고 내가 확실히 깨달은 것은
기구운동과 프리웨이트 중에서
프리웨이트가 확실히 운동량이 더 많고 신체 능력 향상 효과도 훨씬 더 크다는 것이다.
큰 헬스장에서 기구 운동 중심을 할 때와
지금 하는 PT샵에서 프리웨이트 할 때가
횟수와 시간은 주 2회 50분씩으로 똑같은데 몸으로 체감되는 효과가 압도적으로 후자가 더 높음.
그래서 혹시라도 피같은 몸무게가 줄어들세라 더욱 열심히 먹고 마시고 있다.
어차피 동일한 시간을 쓴다면 효율성이 더 높은 프리웨이트 하기를 강추합니다.
지금 PT쌤 넘 좋음.
고향이 대구라서 아직 사투리 많이 쓰는데 순하고 성실해서 참으로 맘이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