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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물미역
2016. 9. 23. 18:33
동료직원이 갑작스레 부친상을 당해서 문상을 하러 인천에 왔다가 귀경길이 퇴근시간대와 딱 겹쳐서 시간도 때울 겸 마트에 장을 보러 왔다.
난 왜 마트에 오면 술밖에 살만한게 없을까. ㅜㅜ.
난 왜 마트에 오면 술밖에 살만한게 없을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