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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물미역
2025. 2. 13. 18:03
이런 대접을 받으며
이렇게 일을 하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
심지어 푸대접에 모욕감이 느껴질 때도 있다.
한편으로는 아야, 너무 재밌어라는 생각이 아주 가끔 드는 것도 사실이디.
나는 돈 욕심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과연 일년후의 나는 어떤 상태일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