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미역 2016. 5. 5. 12:41
논문 쓰러 맨날 가던 동네 커피빈이 오늘은 주차가 안되서 동네 이디야로 작업 공간을 옮겼는데 규모는 커피빈보다 좀 작지만 커피빈 못지않게 쾌적하고 무엇보다 가격도 매우 저렴한 편이더군. 인제 이디야만 와야지. 훗훗훗.그럼 황금같은 연휴를 논문과 함께 달려볼까나. 우훗훗훗훗훗훗훗. 아이. 즐거워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