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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
물미역
2016. 8. 18. 06:51
자기 혐오와 근자감이 약 7:3의 비율로 요동치는 나는 질풍노도의 불혹이다!
5시30분에 일어나자마자 체육관 갔어야했는데 잠깐 딩굴거린다는게 벌써 한시간 반째 침대에서 스맛폰 잡고 미적거리는 중. 생전 쓰지도 않는 인스타그램에서 GD 팔로잉을 새벽에 왜 하구 있냐 말이지;;;;;
그래도 회사에서 빅뱅 10주년 콘서트 티켓 추첨해서 준다는데 꼭 됐음 좋겠다. 근데 웬지 당첨 될 거 같은 예감이 들어. 틀림엄서. 아아아. 출근하자아아아아...
5시30분에 일어나자마자 체육관 갔어야했는데 잠깐 딩굴거린다는게 벌써 한시간 반째 침대에서 스맛폰 잡고 미적거리는 중. 생전 쓰지도 않는 인스타그램에서 GD 팔로잉을 새벽에 왜 하구 있냐 말이지;;;;;
그래도 회사에서 빅뱅 10주년 콘서트 티켓 추첨해서 준다는데 꼭 됐음 좋겠다. 근데 웬지 당첨 될 거 같은 예감이 들어. 틀림엄서. 아아아. 출근하자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