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징징징
물미역
2024. 10. 29. 12:22
새벽 5시에 일어내 아침에 겨우 마감 하나 치고
하루종일 밥도 못막고 서울 시내 종횡무진 중인 거 레알 실화냐.
신림에서 회의 있어서 깄다가
강동구로 다시 돌아와서 아파트 잔금 치르고
광화문 회의 걌다가 집으로 와서
다른 마감이랑 이사 준비 해야 함.
내일은 입주청소..
모레는 이사.
아니 돈을 뿌려가며 사람을 써도 이릏게 힘들다니.
업체 없었으면 어쩔 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