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칵 일지

0. 취지

물미역 2018. 3. 18. 19:22

늙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스스로 생각해도 정말 별것도 아닌 것으로 워낙에 눈물이 왈칵 할 때가 많아서

패턴을 찾아보고자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기록을 남겨보고자 함.

물론 회사나 학교에선 안 그러고 주로 혼자 있을 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