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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역
2025. 2. 27. 00:26
우와. 너무 바쁘다.
나는 정말 얼마를 받든
어디에 있든
일 받으면 일단 몸을 갈아 넣는구나.
그래도 이번에는
시람들이 다 나 잘난 걸 알아주니까
기부니는 조은 듯.
역시 나는 잘 나쏘. ㅋㅋㅋ
근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왜! 왜! 이딴 대우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