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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역
2020. 1. 28. 10:47
내 어째 느낌이 쌔하드라.
역시 내가 사람에 대한 통찰력이 있는 편인 듯.
별거 아닌 스펙 자랑 하면서 방송가 어슬렁 대고 유명서 타려는 사람들은 일단 믿고 걸러야 함. 아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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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그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것은, 사내 바자회장의 카운터 근방에서 해맑은 얼굴로 호객 행위를 하는 모습이었다. 평소 내가 그에 대해 본 바로는 20대라는 점을 감안하고서라도 참으로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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