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6. 9. 6. 13:06

아침 7시30분에 집을 나서서

간만에 올팍에서 모닝 조깅을 하고 8시반부터 일요 영어 모임하고

집에 와서 아점으로 등심 짜르르를 끓여먹고

간단히 설겆이 겸 청소하고 진짜 잠시 딩굴댔는데

벌써 출발!비됴여행 다 끝나가는거 레일 실화냐.

화들짝 놀라서 일단 랩탑을 챙겨서 어딜갈까 잠시 배회하다

동네 카페 옴.

원래가 하루에 2카페는 좀 부담스러운데다

여기는 커피도 비쌌지만

집에서는 소파에 누워 쇼츠나 쳐보다 밤 일곱시쯤 되어서야 정신차릴게 뻔해서

눈물을 머금고 가장 싼 스프라이트를 거금 5천원에 구매하고

일단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로 가도 되는데, 

왜 굳이 여기로 오냐면 여기가 더 공간이 안락하기 때문인 것 같다.

생각해보니 오늘같이 할 일이 잔뜩인 날은 영어 모임을 갔어서는 안됐던 것 같기도 하.....

.....아...졸려....

뇌가 도통 작업모드로 전환되지가 않는구나. 아.늘어져.

그거야 카페에서도 엄청 푼식한 카페에 눕다싶이 앉아있기 때문이지. 

이렇게 늘어진 자세로 랩탑 열어봤자 뭔 일이 되겠어. 

아. 어뜨카지.

일해야 되는데....

아...졸려...

일단 다섯시까지 일하다가 집에가서 술마셔야지. 

Posted by 물미역
,

전시회

카테고리 없음 2026. 9. 5. 15:43

누가 티켓을 줘서 간만에 미술 전시회를 다녀왔다.
미술은 아예 문외한이라 주제 의식이나 기법같은 건 도통 모르겠다만
작품들의 색감이며 구도 등등 퀄 자체가 엄청 휼륭해서
보고있자니 뭔지 모를 감흥이 있고 해서
예술이란 당최 무엇인가 싶긴했는데
간만의 문화 나들이가 생각보다 재밌었다능. ㅎ


Posted by 물미역
,

아....

카테고리 없음 2026. 9. 4. 19:40

아.......라고 소리를 내어봅니다.

Posted by 물미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