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카테고리 없음 2014. 8. 17. 23:25
술 먹고 종종 누워 있곤 하는 길이 여기다.
언제나 길이 참 이쁘고 조용한 편.
은근 서울 곳곳에 이런 녹지가 곳곳에 있는 거 같다.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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