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넘 후덜덜한 일이 많다보니
정말 영화가 시시하게 느껴진다.
오늘은 케이블 TV에서 베테랑 재방송 하는데,
유해진이 황경민 와이프 찾아가서 샤넬가방에 5만원 다발을 그득 담아 뇌물이랍시도 주는 거보면,
유해진이랑 유아인은 애들이 참 순수했구나 싶은 것이.......
다이어트는 관두었다.
2주했음 오래 했지 뭐.
ㅊㅅㅅ 좀 닮았다고 하면 어때. 인제 하도 많이 드러서 머.
이젠 다시 술과 함꼐하는 좋은 밤들을 따땃하게 보내야지. 훗훗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