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카테고리 없음 2015. 9. 26. 10:18
엄마가 경주 내려가기 전에 삶아놓고 간 밤 먹음.
밤까느라 손 아파 죽는 줄 알았네.
삶은 쉽게 까는 없남. .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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