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카테고리 없음 2016. 10. 30. 20:56

이 썅년들은 답도 없는거가 확실한데
나는 어뜨케 할 수도 없고
내 인생은 지꾸 불행해만지고
공황은 또 도질라구해서
내가 회사 때려쳐야하나
주말내내 생각하다가
딱히 갈데도 없고
내가 딱히 잘못한 것도 없고
내가 그냥 넘 맘이 약한게 문젠데
할만큼 했지 머.
대따. 머.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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