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카테고리 없음 2021. 5. 7. 12:28

나에게는 피아노가 있어.
분노의 피아노를 한시간반정도 쳤더니
이제시 내가 좀 쓸모있게 느껴진다.
물론 별다른 곡을 치는건 아니지만서도.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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