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이라는게 혼자 한다는 것만 빼놓고는 일이랑 비슷한 구석이 있어서
이게 고치려고 들면 한도 끝도 없는 거고만.
일할 떄도 시간을 들이는 것 만큼 산출물이 좋아지는 것이 확 낮아지는 시점을 잘 파악해서
적정한 시점에서 끊어야 되는데, 논문 쓰기도 그래야 되는거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