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카테고리 없음 2019. 6. 7. 00:14
아니. 이렇게 햇살이 강하고 덥다니!!

왜 난 가을날씨 정도로 생각했지?

웬만한 한국 여름날씨 정도인데다

야자수가 곳곳에....

왜 난 긴팔 긴바지 위주로 가져왔을까.

아....집에 가고 싶다.

이게 먼 고생이람.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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