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아하는 팟캐스트 GV 행사가 있다고 해서 보러왔는데,
이것 참 이 영화가 구조적으로 슬플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는 비극적인 역사의 결말을 알잖아.
그러니까 다큐 속 경선의 결과가 좋으면 좋을수록 그만큼 비극에 가까워지는거야.
이게 엄청 아이러니거덩.
노무현이 정말 좋아서 열심히 경선 운동했던 평범한 시민 한명한명이 사실은 비극의 순간으로다가........
아. 슬프다.
이것 참 이 영화가 구조적으로 슬플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는 비극적인 역사의 결말을 알잖아.
그러니까 다큐 속 경선의 결과가 좋으면 좋을수록 그만큼 비극에 가까워지는거야.
이게 엄청 아이러니거덩.
노무현이 정말 좋아서 열심히 경선 운동했던 평범한 시민 한명한명이 사실은 비극의 순간으로다가........
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