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북한을 다녀온 친구가
우연히 북한에서 외국인을 만났는데
그 외국인이 준 북한 여행사 명함인데
농담이 아님에도 묘하게 세련된 이 느낌은 무엇인가. ㅎㅎ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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