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헷헷.

카테고리 없음 2013. 7. 19. 10:28

못난 팀장이지만 생일이라고 팀원들이 옷과 구두를 선물로 사주었어.!

이런거 받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은뎅,

애들이랑 요새 하두 투닥투닥해서 얼마남지 않은 애정의 증표로 받기로 하였어.

아. 그간 애들한테 서운했던 점이 눈녹듯이.

그래. 내가 너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던 것인지도 몰라.

아아아. 애들아 고마웡~

너넨 이 글을 못보겠지만.

데헷헷.

 

Posted by 물미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