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만 같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조카 2호의 50일 기념 샷.
이름은 또 기억이 안나네.
엄마아빠는 둘이 결혼해서 자녀 셋을 낳았고 자녀 셋을 통해 손주를 둘밖에 보지 못했으니,
출산율이 낮기는 낮은 거지. 평균 깎아 먹는 불효녀는 웁니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만 같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조카 2호의 50일 기념 샷.
이름은 또 기억이 안나네.
엄마아빠는 둘이 결혼해서 자녀 셋을 낳았고 자녀 셋을 통해 손주를 둘밖에 보지 못했으니,
출산율이 낮기는 낮은 거지. 평균 깎아 먹는 불효녀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