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6. 3. 2. 10:07

회사에서 점심 먹으러 오리고기집 갔다가,

식전주로 주는 인삼주를 죄다 내가 몰아 마시고 사무실에 돌아와 간만에 시를 썼다.

제목은 <낮술>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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