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치과에 돈 백 정도를 말아 넣고
치료를 마무리하며 치위생사가 치실 사용의 중요성을 열심히 설명하면서 치실을 꼭 사용하라 당부하는데
오늘만 사는 나로써는 치실 사용 할 생각이 1도 엄기 때문에 시큰둥하니 말로만 건성으로 네네 했더니만
그걸 귀신같이 알아채고 아무래도 내 말이 못미더운지 치실이 뭔지는 아시죠라며 몇 번을 당부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말이나 행동말고도 사람들간 의사소통 가능한 다른 감각이 있는게 아닌가 싶었음.
치료를 마무리하며 치위생사가 치실 사용의 중요성을 열심히 설명하면서 치실을 꼭 사용하라 당부하는데
오늘만 사는 나로써는 치실 사용 할 생각이 1도 엄기 때문에 시큰둥하니 말로만 건성으로 네네 했더니만
그걸 귀신같이 알아채고 아무래도 내 말이 못미더운지 치실이 뭔지는 아시죠라며 몇 번을 당부하는 걸 보면
아무래도 말이나 행동말고도 사람들간 의사소통 가능한 다른 감각이 있는게 아닌가 싶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