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1번 애가 떨어질께 확실해보이는데,

주변에 이거를 공유할 사람이 없고나.

평소엔 아무렇지도 않다기 보다는,

어쩔 수 없으니 이 나이엔 담담히 받아들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역시 방심하고 있는 틈에 허를 찔려 외로움이 영혼을 잠식.....


진규 닮은 애는 정말 보면 볼수록 정이 간다능.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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