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생전 이런 날이 오다니.
역시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는 느리지만 조금씩이라도 진전하는 건가바.
이제 나를 문위병이라 불러다오.
다시는 의인의 비극을 만들지 않겠다!!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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