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

카테고리 없음 2017. 1. 12. 23:57
무엇이 달이고 무엇이 가로등인가.
올림픽대로를 탈 것인가. 잠실대로로 갈 것인가.
회사를 다닐 것인가. 일단 때려 칠 것인가.

사실 답은 사진의 달만큼이나 잘 드러나지않지만 달은 달인것만큼이나 매우 절대적으로 정해져있지.
그것은 조금 다르긴해도 이러니저러니해도 이 시간대엔 잠실보단 올림픽대로가 답인것큼인것정도로는 확실하게
회사도 열심히 다녀야지 머.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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