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훗.

카테고리 없음 2017. 10. 6. 16:17
사실상 라면 끓이기와 다를 바 없는 시판양념으로 만드는 안동찜닭. 어차피 감자와 당근은 안 먹으므로 양파, 마늘, 대파, 청양고추만 더해서 만듬.
레시피를 다시 훑어봐도 라면과 다를 바가 없군.
요리의 핵심은 화학인 듯. 간을 잘....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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