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유럽이나 미국의 좁은 호텔들만 전전하다 동남아에 오는 정말 호텔이 럭셔리하고마.
동남아는 예전에 임지랑 캄보디아 함 가보고 기후고 음식이고 나랑 안 맞는 거 가타 다신 안 갔는데 가깝고 호텔 넓직하고 좋으네. 일단은 남의 돈으로 온거지만.이젠 종종 와바야겠다. 힘드러서 뱅기 오래 못타겠음. 이번에 다섯시간 타는것도 겁나 힘들었음. 역시 비지니스를 타야....
공항에 오면 뭔지 모를 알 수없는 손해보는 느낌에 살 것도 없으면서 면세점을 기웃거리는데 예전에는 담배랑 술이라도 샀지 요샌 그나마도 안사니까 아무리 기웃거려도 살 게 엄서서 막 고민하다 이번에 장만해따!!
근데 이거 있으니까 항공권 등등 정리하기가 완전 편해!! 진작 살껄!!!!
원래 뤼비통이나 후라다 사려고 뤼비통이랑 구찌 등등의 매장을 들려보았으나 일단 디자인도 넘 구린데다 가죽도 아닌 거슬 사오십만원 주고 도저히 살 수가 엄서서 빈폴 샀는데 완전 대만족. 가죽도 좋고. 우후훗.
동남아는 예전에 임지랑 캄보디아 함 가보고 기후고 음식이고 나랑 안 맞는 거 가타 다신 안 갔는데 가깝고 호텔 넓직하고 좋으네. 일단은 남의 돈으로 온거지만.이젠 종종 와바야겠다. 힘드러서 뱅기 오래 못타겠음. 이번에 다섯시간 타는것도 겁나 힘들었음. 역시 비지니스를 타야....
공항에 오면 뭔지 모를 알 수없는 손해보는 느낌에 살 것도 없으면서 면세점을 기웃거리는데 예전에는 담배랑 술이라도 샀지 요샌 그나마도 안사니까 아무리 기웃거려도 살 게 엄서서 막 고민하다 이번에 장만해따!!
근데 이거 있으니까 항공권 등등 정리하기가 완전 편해!! 진작 살껄!!!!
원래 뤼비통이나 후라다 사려고 뤼비통이랑 구찌 등등의 매장을 들려보았으나 일단 디자인도 넘 구린데다 가죽도 아닌 거슬 사오십만원 주고 도저히 살 수가 엄서서 빈폴 샀는데 완전 대만족. 가죽도 좋고. 우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