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서 제일 좋아진 점은 안전이다.
이제는 새벽 세시에 누가 갑저기 현관 비밀번호 눌러대서 시껍할 일이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오늘 안방에서 자다 잠깐 깼는데 콜록콜록하는 여자 기침소리가 들렸어.
엄청 큰 소리가 아니라 애써 소리를 죽여서 내는 소리였는데 완전 ㅎㄷㄷ
귀신이야 머야.1
아래층에서 들리는 거라면 그건 그거대로 후덜덜.
아래층 소음 들린적은 한번도 엄섰는데
머야 이거.
이제는 새벽 세시에 누가 갑저기 현관 비밀번호 눌러대서 시껍할 일이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오늘 안방에서 자다 잠깐 깼는데 콜록콜록하는 여자 기침소리가 들렸어.
엄청 큰 소리가 아니라 애써 소리를 죽여서 내는 소리였는데 완전 ㅎㄷㄷ
귀신이야 머야.1
아래층에서 들리는 거라면 그건 그거대로 후덜덜.
아래층 소음 들린적은 한번도 엄섰는데
머야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