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내식당 샐러드 박스에 도전했다.
아저씨가 굿굿이라며 내 눈을 똑바로 보면서 잇즈 프라이데이 모아 스마일이라구 하셔서 어머...나의 소울리스를 눈치채셨나 했네.
요즘의 영어 선생은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비에트남 여성인데 액센트도 글코 영어가 꽤나 유창한데 영어는 연기하듯 해야하는거라 그랬음. 자기도 아직도 그런다고.
여튼 아무도 나 불러주는 사람 엄스니 의미엄는 건 알지만 여기는 나랑 정말 안 맞아. 아무리 날씨 좋으면 몰해. 대부분 이런데.
게다가 아시아계 여성에다 영어도 못해
남편도 애도 엄스니 얼마나 쓸쓸한 생활일지.
식탐도 엄청 더 심해져서 돼지가 되어 더욱 비참해지기까지!! ㅎㄷㄷ
역시 여기는 오지 말아야겠어.
누누히 말하지만 누가 오라고 하거나 그럴 기미조차 보이는 건 결코 아니다.-.-;;;
아저씨가 굿굿이라며 내 눈을 똑바로 보면서 잇즈 프라이데이 모아 스마일이라구 하셔서 어머...나의 소울리스를 눈치채셨나 했네.
요즘의 영어 선생은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비에트남 여성인데 액센트도 글코 영어가 꽤나 유창한데 영어는 연기하듯 해야하는거라 그랬음. 자기도 아직도 그런다고.
여튼 아무도 나 불러주는 사람 엄스니 의미엄는 건 알지만 여기는 나랑 정말 안 맞아. 아무리 날씨 좋으면 몰해. 대부분 이런데.
게다가 아시아계 여성에다 영어도 못해
남편도 애도 엄스니 얼마나 쓸쓸한 생활일지.
식탐도 엄청 더 심해져서 돼지가 되어 더욱 비참해지기까지!! ㅎㄷㄷ
역시 여기는 오지 말아야겠어.
누누히 말하지만 누가 오라고 하거나 그럴 기미조차 보이는 건 결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