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적응 될 줄 알았건만
역시나 혼자 살기엔 넘 넓은 우리 집..
어뜨카지.
게다가 넘 넓어서 그런지 날씨가 급 추워져서 그런지
집이 엄청 건조해서 가뜩이나 감기 걸렸는데
목이 찢어지게 갈라지는군.
추우니까 일하러나가기도 넘 귀찮다.
'2024/11/05'에 해당되는 글 1건
- 2024.11.05 ...
금방 적응 될 줄 알았건만
역시나 혼자 살기엔 넘 넓은 우리 집..
어뜨카지.
게다가 넘 넓어서 그런지 날씨가 급 추워져서 그런지
집이 엄청 건조해서 가뜩이나 감기 걸렸는데
목이 찢어지게 갈라지는군.
추우니까 일하러나가기도 넘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