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카테고리 없음 2023. 5. 26. 22:32

샹그리아 한잔 하면서 로컬 투어 기듈리는 중.  
그냥 만사 귀찮고 집에 가고 싶을 뿐이다.




와인 에이드 맛 기대하고 산 샹그리아.
하나도 안달아서 이게 모야 했는데
생각해보니 샹그리아도 술이었던 거슬.
일종의 낮술인데 이렇게 술맛이 안나다니.
역시 나는 맛있는거 먹으려고 술먹는 건가바.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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