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휴일에 일하기 시작함.
새벽에 눈뜨자 마자 일하기 시작함.
맘편히 밥먹고 화장실 가는 걸 못함.
출퇴근 시간도 아까워서 회사방침과 무관하게 걍 재택하는 날 증가.
역시 연봉 반타작 나더라도 인간다운 삶을 차장야 하는게 아닐까?
원래 이정도 받으면 이렇게 일해야 되나.
아니. 그렇다고 엄청 받는 것도 아닌데.
연봉은 두 배지만 일은 1.5배정되까 그러려니 해야 되나.
아이구.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