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카테고리 없음 2023. 12. 5. 14:10

연말이다보니 요즘은 저녁에 약속이 생겨서
지하철로  일찍 출근하느라 도시락을 미처 못 싸오는 중이라
요 며칠 편의점표 샐러드와 탕비실 콘프레이크로 대충 떼우는 중이다.



조금 양이 적어서 오후부터 배가 고픈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정도만 먹으니 속도 가볍고 조음.

소화 능력이 이릏게나 약해지다니
올해 들어 특히 더 확 늙은 기분이 든다.

Posted by 물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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